사회 진행 고 이사악 (왜관 수도원 선교담당 총무)
공지영 마리아 작가의 인사
최 파코미오 신부 (요셉 수도원 원장)의 말씀에 웃음을 터트리는 공지영 작가
코스트홀을 가득 메운 500여 명의 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