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직을 받은 김현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수사와 서광호 베네딕도 수사, 그리고 독서직을 받은 최정규 요엘 수사와 이재현 윤일 요한 수사
인영균 끌레멘스 수련장 신부와 대구 신학교에서 영성지도를 담당하는 현익현 바르톨로메오 신부 그리고 유기서원 수사들